봄이 갑자기 왔다. 


몇 년 동안 계절은 갑자기 바뀌었다. 그래서 그날을 적어놔야지 매해 까먹다 이제 생각나 적어본다. 



'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많이 틀리는 맞춤법  (0) 2018.05.29
눈보라  (0) 2018.03.21
당연한 것의 역설  (0) 2018.02.14
본질적 아재  (0) 2018.01.18
김주혁을 기억하며  (0) 2017.10.31

Posted by elenchus
,